도쿄, 3월11일 (로이터) - 도쿄 디즈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재개장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다음주에서 4월 초로 미룰 것이라고 운영사인 오리엔탈랜드가 11일 밝혔다.
오리엔탈랜드는 정부가 대규모 집회나 스포츠 행사를 자제하라고 호소한 뒤 2월29일부터 3월15일까지 일시 휴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도쿄, 3월11일 (로이터) - 도쿄 디즈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재개장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다음주에서 4월 초로 미룰 것이라고 운영사인 오리엔탈랜드가 11일 밝혔다.
오리엔탈랜드는 정부가 대규모 집회나 스포츠 행사를 자제하라고 호소한 뒤 2월29일부터 3월15일까지 일시 휴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