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월02일 (로이터) - 일본은 오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제 피해 완화를 위한 2차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아베 신조 총리가 2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의회에서 정부가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필요시 지체없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도쿄, 3월02일 (로이터) - 일본은 오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제 피해 완화를 위한 2차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아베 신조 총리가 2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의회에서 정부가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필요시 지체없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