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로이터) - 이라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여행을 금지했다.
이라크는 또 2월27일부터 3월7일까지 모든 공공 집회를 금지하고,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는 한편 영화관과 카페, 클럽 등의 문을 열지 못하도록 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2월27일 (로이터) - 이라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여행을 금지했다.
이라크는 또 2월27일부터 3월7일까지 모든 공공 집회를 금지하고,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는 한편 영화관과 카페, 클럽 등의 문을 열지 못하도록 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