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26일 (로이터) - 주한 미군 첫 코로나19 양성 반응자가 발생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상북도 칠곡 소재 부대에 주둔 중인 주한 미군 1명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춘식 기자; 편집 박예나 기자)
서울, 2월26일 (로이터) - 주한 미군 첫 코로나19 양성 반응자가 발생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상북도 칠곡 소재 부대에 주둔 중인 주한 미군 1명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춘식 기자; 편집 박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