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월25일 (로이터) - 한국과 미국 군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연합지휘소훈련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미 국방장관들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장관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함께 마주하게 될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완전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2월25일 (로이터) - 한국과 미국 군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연합지휘소훈련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미 국방장관들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장관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함께 마주하게 될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완전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