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월05일 (로이터) -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아이오와주에서 치러진 경선(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선거구 62%의 개표 결과 피트 부티지지 후보가 1위를, 버니 샌더스와 엘리자베스 워렌 후보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민주당 아이오와 지부가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NN 추정치에 따르면 부티지지 후보는 26.9%, 샌더스 후보는 25.1%, 워렌 후보가 18.3%, 조 바이든 후보가 15.6%를 득표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