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로이터) - 일본 정부가 22일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인해 8개월 만에 처음으로 1월 설비투자 평가를 하향 조정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전체 경제 평가는 그대로 유지했다.
정부는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회복되고 있으나 부진한 수출로 제조업 성장은 취약함이 보인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1월23일 (로이터) - 일본 정부가 22일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인해 8개월 만에 처음으로 1월 설비투자 평가를 하향 조정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전체 경제 평가는 그대로 유지했다.
정부는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회복되고 있으나 부진한 수출로 제조업 성장은 취약함이 보인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