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11월28일 (로이터) - 중국 증시 블루칩지수인 CSI300지수가 28일 6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10월 산업 이익 호조로 중국 경제가 저점을 통과했다는 견해가 강화되면서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관련기사 오전 CSI300지수는 0.6% 상승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상하이지수도 0.5% 올랐다.
홍콩 증시 역시 상승했다. 이날 오전 항셍지수는 0.7% 올랐고 H-지수도 1.1% 상승했다. 선강퉁 시행일 공식 발표 후 소형주들 .HSSI 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