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로이터) - 지난 11월 외국인들이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채권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과 채권시장협회 등의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지난달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채권을 26억7000만달러 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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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flows into Asian bonds https://tmsnrt.rs/2PuDR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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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