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로이터) - 미국 펀드 투자자들이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미 소재 투자등급 회사채 펀드에서 7억5600만달러을 빼가 지난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자금 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23일(현지시간) 발표된 리퍼 조사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미 소재 ETF로는 50억 달러가 유입된 반면, 뮤추얼 펀드에서는 23억달러가 유출됐다. 미 소재 MMF로는 284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5주 연속 자금유입을 기록했다.
Sector Flow Change % of Assets Assets Count ($ blns)
($ blns)
All Equity Funds 2.705 0.04 7,088.747 11,762
Domestic Equities 4.129 0.08 5,068.316 8,372
Non-Domestic Equities -1.424 -0.07 2,020.431 3,390
All Taxable Bond Funds -0.236 -0.01 2,871.647 5,843
All Money Market Funds 28.367 0.95 3,003.416 1,003
All Municipal Bond Funds 1.502 0.32 464.716 1,337
*원문기사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