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대사료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5%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2020년 9월 2일까지다.
hoa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대사료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5%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2020년 9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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