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렌털업체 SK매직은 30일 고급 안마의자 신제품(모델명 MMC-15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안마의자를 켜고 끌 수 있고, 회복모드 경락모드 스트레칭모드 숙면모드 등 여섯 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명령할 수 있다. 이 밖에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월 렌털료는 11만9500원, 일시불 가격은 430만원이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SK매직, 음성인식 고급 안마의자 출시실적 자신감 얻은 이케아, 온·오프 덩치 키운다"벤처기업 혁신 지속하려면 선순환 생태계 조성 시급"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인수… 글로벌 레슨시장 진출 청호나이스 '휘카페 550'빌려쓰는 '묘미'에 빠졌다… 롯데렌탈, 회원 수 15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