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는 매콤하고 새콤한 동시에 달고짠 양념을 내세운 신제품 ‘황올한 깐풍치킨’과 ‘황올한 깐풍순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는 매콤하고 새콤한 동시에 달고 짠 양념을 내세운 신제품 ‘황올한 깐풍치킨’과 ‘황올한 깐풍순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황올한 깐풍치킨’은 원육에 감자와 고구마전분의 튀김옷을 입혀 올리브오일에 튀겨낸 후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깐풍소스에 버무린 제품이다.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수제맥주와 잘 어울려 MZ세대(밀레니얼 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와 홈술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한입에 먹기 편하도록 ‘황올한 깐풍순살’도 선보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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