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육아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1,000 여개 브랜드의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체험하고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이 행사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 간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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