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01일 (로이터) -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75%로 25bp 인상 조치했다.
이로써 중앙은행은 11개월 연속 금리를 올렸다.
로이터 사전 조사에 참가한 전문가 22명 중 16명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 원문기사 기자)
8월01일 (로이터) -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75%로 25bp 인상 조치했다.
이로써 중앙은행은 11개월 연속 금리를 올렸다.
로이터 사전 조사에 참가한 전문가 22명 중 16명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