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0월16일 (로이터) - 전 세계 철강 수요 증가세가 내년 1.4%로 둔화해 16억810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세계철강협회가 16일 전망했다.
올해 수요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주도로 3.9% 증가해 16억5800만 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올해 철강 소비량은 6.0% 증가한 7억810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도쿄, 10월16일 (로이터) - 전 세계 철강 수요 증가세가 내년 1.4%로 둔화해 16억810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세계철강협회가 16일 전망했다.
올해 수요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주도로 3.9% 증가해 16억5800만 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올해 철강 소비량은 6.0% 증가한 7억810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