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초로 암호화폐를 통한 수입 주문을 진행했다. 계약 규모는 1000만달러, 약 130억원 상당이다.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란은 이번 주 암호화폐를 이용해 1000만 달러 규모의 물품에 대한 첫 공식 수입 주문을 진행했다.
이란 산업부 차관 겸 무역촉진기구(TPO) 회장인 알리레자 페이만팍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발표했다.
이란이 최초로 암호화폐를 통한 수입 주문을 진행했다. 계약 규모는 1000만달러, 약 130억원 상당이다.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란은 이번 주 암호화폐를 이용해 1000만 달러 규모의 물품에 대한 첫 공식 수입 주문을 진행했다.
이란 산업부 차관 겸 무역촉진기구(TPO) 회장인 알리레자 페이만팍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