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가 대체불가토큰(NFT) 발행 웹서비스인 '퍼블리시민트' 출시와 함께 언론사가 자사의 기사를 쉽게 NFT로 발행할 수 있도록 기존 '퍼블리시링크'를 고도화했다고 3일 밝혔다.
퍼블리시민트(PUBLISHmint)는 콘텐츠 창작자에게 NFT 제작, 등록 등 일체의 기능을 제공하고 NFT 마켓 민팅(발행)을 지원하는 기업 대 기업간 거래(B2B) 웹서비스다.
언론사뿐만 아니라 콘텐츠 생산을 업으로 하는 누구나 퍼블리시민트를 통해 등록 및 발행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에 고도화한 퍼블리시링크(PUBLISHLink) NFT는 퍼블리시링크(위젯)를 적용한 얼라이언스 참여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