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시총 9위) 창시자 댄 라리머(Daniel Larimer)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OS는 탈중앙화 금융(DeFi)를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는 2014년 첫 DeFi 플랫폼을 만들어냈고, DeFi는 DPOS, TAPOS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및 계정 구조에 영감을 준 필수 요소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복잡한 고성능의 Defi를 구성하기에 EOS를 선택하는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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