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트위터를 통해 " 채굴비용은 대략 12,500 달러"라고 밝혔다. 이에 모건크릭디지털 공동 창업자 Jason A. Williams는 "채굴비용이 그렇게 높을리 없다. 말도 안 된다. 일부 채굴자들의 채굴 효율은 떨어지고 그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매도 중이다. 반감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아니면 그들은 이미 항복해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는 걸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현재 조셉 영의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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