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자산 디지털화, 토큰화 관련 새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Ion, Whitney로 불리는 새 이니셔티브는 공공 및 민간 시장 거래이후처리(Post-Trade)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중 Ion은 분산원장기술(DLT)에 대한 이해와 자산 디지털화 적용을 돕는 개념증명(PoC) 프로젝트다. DTCC는 암호자산 글로벌 포스트-트레이딩 기준이 안정적인 거래 정산을 보장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DTCC는 블록체인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실험을 3년 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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