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러시아 투데이' 앵커이자 유명 BTC 강세론자인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BTC 40만 달러 돌파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글로벌 외환시장은 이제 극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BTC가 40만 달러를 돌파하기 전 1만 달러 이하에서 BTC를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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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러시아 투데이' 앵커이자 유명 BTC 강세론자인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BTC 40만 달러 돌파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글로벌 외환시장은 이제 극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BTC가 40만 달러를 돌파하기 전 1만 달러 이하에서 BTC를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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