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래스 노드의 데이터를 보면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이후 이들은 안정적인 BTC 자산 비축에 나서고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촉발한 경제 위기의 영향이 아니다.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매수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래스 노드의 데이터를 보면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이후 이들은 안정적인 BTC 자산 비축에 나서고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촉발한 경제 위기의 영향이 아니다.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매수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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