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샌드박스를 시범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FCA 측은 "디지털 샌드박스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혁신 기업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개념증명을 테스트하고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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