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마커스 트래커(Marcus Treacher) 리플(XRP, 시총 3위) 수석 부사장이 최근 XRP의 중앙집중화 우려에 대해 "XRP는 탈중앙 오픈소스 디지털 자산이다"며 "XRP 원장은 본질적으로 탈중앙화, 민주적 합의 메커니즘 위에 설계되어 있으며, 어떠한 당사자도 통제할 수 없다. 리플(Ripple)사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사 또한 XRP의 성공에 관심을 가지는 이해 관계자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