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곡스 주요 채권자 중 하나인 코인랩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베세네스(Peter Vessenes)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소송 중이다"며 "다른 채권자들과 같은 마음이다. 배상 위탁인이 수용 가능한 배상안을 제안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마운트곡스 주요 채권자 중 하나인 코인랩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베세네스(Peter Vessenes)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소송 중이다"며 "다른 채권자들과 같은 마음이다. 배상 위탁인이 수용 가능한 배상안을 제안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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