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표준협회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블록체인과 스마트공장 부문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초기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25개사에 회사별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혁신인재양성 교육, 스마트공장 추진컨설팅 등 사업지원 역량과 산·학·연 네트워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원문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2313310083964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