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창업자인 마이크 두다스(Mike Dudas)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세계적인 혼란에 대응할 수 있는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방금 전 나는 6,154 달러의 가격에 1 BTC를 판매했다. 앞서 해당 BTC를 구매할 때 나는 110 달러를 지불했다. 그리고는 나는 이 엄청난 판매 수익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위기에 처한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기부했다. 비트코인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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