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블러머 블록원 CEO가 트위터를 통해 "아직 BTC의 규모는 작기 때문에 성장 이슈들에 크게 반응한다. 위험 자산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규제되지 않는 특성 때문에 과도한 레버리지화가 되기 쉽고, 지속적인 채굴 인플레이션 복합물로 갑작스런 유동성 부족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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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블러머 블록원 CEO가 트위터를 통해 "아직 BTC의 규모는 작기 때문에 성장 이슈들에 크게 반응한다. 위험 자산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규제되지 않는 특성 때문에 과도한 레버리지화가 되기 쉽고, 지속적인 채굴 인플레이션 복합물로 갑작스런 유동성 부족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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