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Amsterdam Stock Exchange) 전문 트레이더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el)이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BTC가 올해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면서 "다만 올해 암호화폐 시장 뚜렷한 반등 기미, 혹은 '소외공포'(FOMO·Fear Of Missing Out, 자신만 소외될지 모른다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작용할 경우 2021년 쯤에는 최저 1만 2,000달러, 최고 1만 5,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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