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일 BTC 급락은 약세장 기간동안 공포 심리에 적응해 있던 투자자들이 패닉셀을 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번 강세장은 3번의 45% 급락을 겪고 나서야 찾아왔다. 이번 BTC 약세는 해봐야 10,500 달러에서 5,720 달러까지 낙폭은 45.5%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치게 동요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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