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컴파운드에서 2,534,760 달러 규모의 담보가 청산되며 지난해 5월 v2 렌딩 프로토콜 출시 후 최대 청산액을 기록했다. 컴파운드 사용자들은 ETH를 담보로 맡기길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ETH 가격 급락이 이 같은 대규모 청산을 촉발시켰다는 게 미디어 측의 분석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컴파운드에서 2,534,760 달러 규모의 담보가 청산되며 지난해 5월 v2 렌딩 프로토콜 출시 후 최대 청산액을 기록했다. 컴파운드 사용자들은 ETH를 담보로 맡기길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ETH 가격 급락이 이 같은 대규모 청산을 촉발시켰다는 게 미디어 측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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