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이낸스가 2만 BTC와 170만 ETH을 해킹 사고로 분실했다는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출처가 불분명한 SNS 채널 대화방 스크린 샷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코인니스가 바이낸스에 문의한 결과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는 "가짜 뉴스다. 간단한 점검으로 모든 컨트렉트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킹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좋다. 현재 가짜 뉴스를 배포한 계정을 찾아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