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3대 암호화폐 스캠 중 하나인 원코인(OneCoin) 사기 사건에 연루된 마크 스콧(Mark Scott)의 최종 선고일이 5월 26일로 재차 연기됐다. 마크 스콧은 지난해 11월 4억 달러 자금세탁, 금융사기 혐의로 징역 50년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선고일을 재조정해 달라고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그는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19일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3대 암호화폐 스캠 중 하나인 원코인(OneCoin) 사기 사건에 연루된 마크 스콧(Mark Scott)의 최종 선고일이 5월 26일로 재차 연기됐다. 마크 스콧은 지난해 11월 4억 달러 자금세탁, 금융사기 혐의로 징역 50년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선고일을 재조정해 달라고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그는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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