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투자자문그룹 록트리 캐피탈(RockTree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인 오메르 오즈덴(Omer Ozden)이 "최근 BTC가 보인 강세 흐름은 단기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BTC 강세를 단기적으로 부추겼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그는 이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은 3월에서 4월초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우리는 특이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주식 시장도 이와 같은 영향권에 노출됐다. 만약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 전통 시자으이 돈이 암호화폐로 바뀔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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