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코인 프로젝트 오리고(OGO, 시총 417위)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리고 메인넷 출시 후 일주일간 채굴난이도가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현지 시간) OGO 측은 제2차 토큰 소각을 완료했으며, 총 공급량의 5%에 해당하는 5,000만 OGO 토큰을 소각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OGO는 현재 2.09% 내린 0.01605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프라이버시 코인 프로젝트 오리고(OGO, 시총 417위)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리고 메인넷 출시 후 일주일간 채굴난이도가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현지 시간) OGO 측은 제2차 토큰 소각을 완료했으며, 총 공급량의 5%에 해당하는 5,000만 OGO 토큰을 소각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OGO는 현재 2.09% 내린 0.01605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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