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동 카리브해 연맹(ECCU) 국가들에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IMF는 이를 통해 연맹의 자원과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연맹은 세인트키츠와 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앙겔라, 안티구아, 바부다, 도미니카,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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