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전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암호화폐 유명 애널리스트 마티 그리스판(Mati Greenspan)이 "1월 (BTC) 상승장 속에서도 월가는 미동도 보이지 않았다"며 "백트와 같은 제도권 거래 플랫폼 옵션 거래량이 저조하다는 것은 기관투자자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4일 크립토 데이터 플랫폼 스큐(Skew)에 따르면 백트 옵션 마지막 거래일은 지난달 17일로 최근 거래량이 사실상 '제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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