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이오타 공동 창업자 Sergey Invancheglo가 트위터를 통해 "IOTA를 떠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David Sonstebo(아이오타 공동회장 겸 설립자)에 이미 의사 전달을 했다"며 "2,500만 MIOTA(약 86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아직 그가 응하지 않았다. 나는 그 또한 사임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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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이오타 공동 창업자 Sergey Invancheglo가 트위터를 통해 "IOTA를 떠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David Sonstebo(아이오타 공동회장 겸 설립자)에 이미 의사 전달을 했다"며 "2,500만 MIOTA(약 86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아직 그가 응하지 않았다. 나는 그 또한 사임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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