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증권형 토큰 발행(STO) 플랫폼 아이스탁스(iSTOX)이 중앙은행 금융혁신 규제 샌드박스를 졸업하고 현지 당국 승인을 획득한 증권형 토큰 플랫폼 첫 대열에 합류한다. 해당 업체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 디지털증권 발행 및 위탁 관리,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이번 달 초에는 국내 금융사 한화자산운용이 해당 업체에 500만 달러(약 58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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