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측에 '불법 암호화폐 거래' 혐의로 기소된 미국 애리조나 소재 사업가 레지날드 파울러(Reginald Fowler)가 최근 검사 측이 제시한 '플리바게닝'(유죄협상제)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 남부지방검찰청은 레지날드 파울러에 그림자금융을 활용해 불법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자금세탁 감시망을 회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측에 '불법 암호화폐 거래' 혐의로 기소된 미국 애리조나 소재 사업가 레지날드 파울러(Reginald Fowler)가 최근 검사 측이 제시한 '플리바게닝'(유죄협상제)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 남부지방검찰청은 레지날드 파울러에 그림자금융을 활용해 불법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자금세탁 감시망을 회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