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 시나재경에 따르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현지 30 여 개 블록체인 업체가 자금 및 물자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기준 블록체인 기업을 포함한 첨단금융기업 물자지원 규모는 약 17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2,890억 원이다. 주요 지원 업체로는 바이낸스, 후오비, MXC(이상 거래소)를 비롯해 퀀텀, TopNetwork(프로젝트), Krypital Goup(투자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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