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은 가격에 '게임체인저'(game-changer) 역할을 하며 영향을 끼쳤다"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될 때 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금, 석유 등 매크로 자산과 함께 움직였다. 올들어 비트코인은 뚜렷하게 안전자산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란은 게임체인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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