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최초의 라이선스 받은 디지털자산 중개회사 후오비 브로커리지(Huobi Brokerage)를 오픈한다.
일간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5위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거래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후오비 브로커리지, 스마트 주문 라우팅 기술을 통해 다른 거래소와 OTC 데스크를 동시에 연결이 뉴스를 다보스에서 열린 연례 세계경제포럼(WEF) 행사에서 발표하면서 회사는 2019년 11월 자사가 설립한 기관투자자 대상 서비스 부문 글로벌 기관투자 비즈니스(GIB) 관리 하에서 최초의 상품으로서 후오비 브로커리지를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