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가상화폐는 크로스보더 결제 분야에서 소비자, 기업 비용 절감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21일 트위터에서 해당 발언을 언급하며 므누신이 크로스보더 페이먼트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므누신이 국제 송금 분야에서의 가상화폐 기능을 어느 정도 이해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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