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가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의 출시 전까지 더이상 큰 변동 사항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톤을 출시하기 앞서 더이상 연구 개발 및 테스트에 자원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출시 후 어떠한 그램(Gram)도 남겨 두지 않을 것"이라며 "앞서 발표된 플랜의 내용대로 개발팀에 4%의 그램을 분배할 것"이며 "이는 약 2억 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