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캐비지테크(CabbageTech) 창업자 패트릭 맥도넬(Patrick McDonnell)이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징역 33년을 구형받았다. 이와 관련 뉴욕 동부 지역 검찰청은 "맥도넬은 항소 끝에 유죄를 인정했다"며 "징역 33년 외 22만 4,352 달러의 벌금형을 구형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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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캐비지테크(CabbageTech) 창업자 패트릭 맥도넬(Patrick McDonnell)이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징역 33년을 구형받았다. 이와 관련 뉴욕 동부 지역 검찰청은 "맥도넬은 항소 끝에 유죄를 인정했다"며 "징역 33년 외 22만 4,352 달러의 벌금형을 구형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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