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네오(NEO, 시총 20위)가 네오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스위처(Switcheo)에 투자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다. 투자는 네오 에코부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이 프로그램 예산은 1억 달러다. 스위처는 2월부터 네오 가스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으며, 기존 수수료 지불에 사용되던 자체 SWTH 토큰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네오 가스-SWTH 토큰 간 스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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