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융규제당국인 금융청(FSA)이 암호화폐 마진 거래의 레버리지 비율 한도를 현행 4%에서 2%로 낮춘다는 안을 내놓았다.
FSA는 이 방안을 14일 내각부 법령의 일부로 발표했다.
이 법령이 법제화될 경우 이는 일본정부가 암호화폐 마진 거래 비율을 규제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법률을 도입한 전례가 없었다고 한다...
일본의 금융규제당국인 금융청(FSA)이 암호화폐 마진 거래의 레버리지 비율 한도를 현행 4%에서 2%로 낮춘다는 안을 내놓았다.
FSA는 이 방안을 14일 내각부 법령의 일부로 발표했다.
이 법령이 법제화될 경우 이는 일본정부가 암호화폐 마진 거래 비율을 규제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법률을 도입한 전례가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