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심바체인(SIMBA Chain)이 최근 시드 라운드에서 150만 달러 규모를 모집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조엘 니딕(Joel Neidig) 심바체인 최고경영자는 "심바체인은 정부 및 기업이 국제적인 범죄조직 및 개별 해커의 IT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젝트다. 최근 확보한 신규 자본으로 영업 및 개발 분야 직원을 보충하고 미국 공군을 포함한 주요 클라이언트들과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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